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도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샤오미 비보에 밀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27 16:2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인도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샤오미 비보에 밀려
▲ 1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 기업별 점유율. <캐널라이스>
삼성전자가 1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에서 중국 기업에 밀려 점유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장 조사기관 캐널라이스에 따르면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모두 335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

샤오미, 비보, 삼성전자, 리얼미, 오포 등 5개의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점유율을 보면 샤오미가 30.6%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1030만 대를 출하해 출하량을 8.4% 늘렸다. 다만 점유율은 0.8%포인트 낮아졌다.

비보는 점유율 6.7%로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을 450만 대에서 670만 대로 48.9%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쳤다.

당초 2위였던 삼성전자는 3위로 내려앉았다. 점유율은 24.4%에서 18.9%로 축소됐고 스마트폰 출하량은 730만 대에서 630만 대로 줄었다. 주요 5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출하량 감소세를 보였다.

리얼미(11.7%)와 오포(10.4%)는 각각 4위와 5위에 안착했다. 리얼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을 200% 늘려 오포를 넘어섰다.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캐널라이스는 “코로나19에 따른 규제는 인도 전역에서 공장 가동을 늦춰 스마트폰 생산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