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7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보다 10.5%(1050원) 급등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8.83%(2천 원) 뛴 2만4650원, 한세실업 주가는 8.68%(950원) 오른 1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6.72%(1650원) 상승한 2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6.64%(800원) 오른 1만2850원, 신성통상 주가는 6.6%(70원) 상승한 1130원에 장을 마쳤다.
배럴 주가는 3.55%(330원) 오른 9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99%(350원) 상승한 1만205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96%(6천 원) 오른 20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81%(600원) 상승한 3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7%(50원) 오른 2995원, 남영비비안 주가는 1.5%(15원) 상승한 1015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1.06%(2천 원) 오른 19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96%(9원) 상승한 946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1.9%(10원) 내린 515원, 패션플랫폼 주가는 1.51%(15원) 떨어진 9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0.45%(500원) 하락한 10만9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