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프로젠 계열3사 주가 초반 급등, 흡수합병으로 기업가치 커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27 09:3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프로젠KIC, 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H&G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에이프로젠KIC가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H&G(헬스케어앤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으로 기업가치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에이프로젠 계열3사 주가 초반 급등, 흡수합병으로 기업가치 커져
▲ 에이프로젠KIC 로고.

27일 오전 9시23분 기준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5%(900원) 오른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 주가는 28.81%(510원) 상승한 2280원에, 에이프로젠H&G 주가는 29.99%(263원) 뛴 11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프로젠KIC는 24일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H&G(헬스케어앤게임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프로젠KIC는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합병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KIC와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H&G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계열회사다. 

에이프로젠KIC의 최대주주는 지베이스로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을 더하면 보통주 지분 29.87%를 들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비상장사로 최대주주는 김재섭 지베이스 대표이사다.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을 더하면 77.46%(보통주 기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프로젠H&G의 최대주주는 에이프로젠제약으로 에이프로젠H&G의 지분 59.70%(보통주 기준)를 쥐고 있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합병법인의 최대주주(지베이스)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29.87%에서 64.22%로 늘어난다.

합병에 따라 에이프로젠 주주는 에이프로젠 주식 1주당 에이프로젠KIC 주식 16.3751883주를, 에이프로젠H&G 주주는 에이프로젠H&G 주식 1주당 에이프로젠KIC 주식 0.3395278주를 지급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