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계좌 만들면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소년 기부금 쌓는 행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4-26 17:5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신규고객 가입때 기부금을 적립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는 기부운동을 벌인다.

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구매한 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기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계좌 만들면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소년 기부금 쌓는 행사
▲ KB국민은행 로고.

국민은행에 따르면 기부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휴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은행은 개인 및 법인 사업자가 국민은행의 '사업자응원통장'에 신규 가입하면 계좌당 3천 원씩 기부금을 적립한다. 사업자응원통장은 사업자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수수료 면제, 예금이율 우대 등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국민은행은 계좌당 적립금으로 1억 원을 만들고 추가 기부를 통해 모두 3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부금은 전국 540개 영세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되고 1만3500여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구입한 물품이 전달된다. 매출이 줄어든 학교 앞 문방구의 학용품과 지역 요식업체의 도시락 등을 구매해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영세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