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3주째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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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0~24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9원 떨어진 리터당 1301.8원으로 집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주유소 휘발유 가격 13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301.8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4172658_669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4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01.8원으로 집계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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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6.9원 내린 리터당 1112원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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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28.9원 하락한 1394.1원으로 가장 비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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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가격보다 92.3원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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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24.7원 떨어진 125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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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314.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7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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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는 1월 다섯째 주 이후로 12주 만에 상표별 최저가 주유소로 복귀했다. 이 기간 자가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가장 저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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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4.77원 내린 리터당 1287.26원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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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은 1098.27원으로 전날보다 4.39원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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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3.4달러 하락한 배럴당 17.5달러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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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고 글로벌 주요 산업국가들의 경기침체가 전망돼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