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억9700만 원, 영업이익 17억6200만 원, 순이익 25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8%, 영업이익은 77.19%, 순이익은 66.22% 줄었다.
키네마스터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억7200만 원, 영업이익 4억9500만 원, 순이익 5억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4.69%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칩스앤미디어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억3600만 원, 영업손실 5억3천만 원, 순손실 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37%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모바일리더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억6600만 원, 영업이익 5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34.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