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소폭 내렸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75%(60원) 떨어진 7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75%(60원) 떨어진 7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30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63%(200원) 하락한 3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2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2억 원, 기관투자자는 3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42%(100원) 낮아진 2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36%(100원) 내린 2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46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BNK금융지주(-0.21%)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DGB금융지주(0.42%), JB금융지주(1.73%) 주가는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