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이 2020년 1분기 매출 93억4300만 원, 영업이익 15억9800만 원, 순이익 16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53.5%, 순이익은 71.1% 늘었다.
대한전선은 2020년 1분기 매출 3629억8800만 원, 영업이익 82억1200만 원, 순손실 98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64%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49.37% 늘었다.
예스티는 2020년 1분기 매출 102억5300만 원, 영업이익 2억800만 원, 순이익 89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5% 줄었다. 영업이익은 407.3% 늘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2020년 1분기 매출 113억1700만 원, 영업이익 8억600만 원, 순이익 9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76% 늘었다. 영업이익은 21.12%, 순이익은 24.3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