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 인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4-21 11: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빅데이터사업을 확대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 인수
▲ GC녹십자헬스케어와 에이블애널리틱스 로고.

에이블애널리틱스는 2014년 설립된 뒤 병원 응급실 환자 내원 예측, 금융 이상거래 패턴 감지, 보험 이탈고객 예측 등 헬스케어와 보험, 금융고객의 유형별로 각종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누적된 GC녹십자헬스케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블애널리틱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내재화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두 회사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도 세웠다. 

하반기에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인 비만도 및 대사증후군 고객 세분화 모델, 검진센터 추천 모델, 건강검진 맞춤 검사항목 추천 모델을 추진한다.

이진천 에이블애널리틱스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단계부터 병원 예약, 사후 예방 관리, 보험사 연동 서비스 등 헬스케어의 모든 영역에 걸친 정교한 데이터 분석모델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두 회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자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