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화약품, 제테마와 손잡고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4-20 17:2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화약품이 제테마와 함께 보툴리눔톡신 치료제를 개발한다.

동화약품은 17일 바이오회사 제테마와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동화약품, 제테마와 손잡고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
▲ 박기환 동화약품 대표이사(왼쪽)와 김재영 제테마 대표이사(오른쪽)가 17일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테마는 2017년 영국 공중보건원과 계약을 맺고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도입한 뒤 보툴리눔톡신제품 ‘더톡신’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제테마는 협동연구를 통해 치료 영역에서 보툴리눔톡신의 적응증을 개발하고 허가를 얻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보툴리눔톡신을 미용 목적 이외에 뇌졸중, 국소근육경직, 편두통, 통증치료제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가고 있다. 

김재영 제테마 대표이사는 “동화약품과 공동연구 및 협력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치료용 톡신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치료제시장에서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의 활용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동화약품 의약품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