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서비스 본격화, 주문 뒤 24시간 안에 배송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4-19 11:5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전자상거래에서 풀필먼트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기업이 소비자의 주문을 모아 입점업체의 제품을 선별 포장하고 배송까지 하는 것을 의미한다.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서비스 본격화, 주문 뒤 24시간 안에 배송
▲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풀필먼트 센터에서 작업자가 LG생활건강 제품을 주문에 맞게 선별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 상품에 풀필먼트서비스를 접목해 24시간 안에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가 LG생활건강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풀필먼트센터’에서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이 이동된 후 전국으로 발송된다.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할 때 다음 날 물건을 받으려면 오후 3시까지 주문을 해야 했다.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을 설계할 때부터 풀필먼트서비스를 고려해 건설했다.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의 2층~4층은 축구장 16개와 맞먹는 연면적 11만5500㎡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지하1층에는 택배 허브터미널이 있는데 이곳의 최신 자동화물분류기는 하루 170만 상자를 분류 및 발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자상거래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물량 증가로 풀필먼트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소비자 편리 증진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