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코로나19 경영난 겪는 중소 협력기업 자금지원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4-19 11:3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기업 지원을 늘린다.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협력기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코로나19 경영난 겪는 중소 협력기업 자금지원 확대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구체적으로 5월부터 중소협력기업에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횟수를 기존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했다. 규모는 월 6천억 원이다.

대금 지급주기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면 1차 협력기업을 비롯해 2·3차 협력기업의 자금회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SK하이닉스는 기대했다.

월 4회 지급정책을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에도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 상생펀드의 가용금액 1300억 원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협력기업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협력기업에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매활동도 지속한다.

SK하이닉스는 3월부터 협력기업에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5월까지 모두 30만 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 협력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유지를 위해 협력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