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법무부, 토지주택공사와 감정원에 임대차분쟁조정위 추가로 설치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4-17 18:0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무부가 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감정원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7일 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를 토지주택공사와 감정원 지사 및 사무소에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토지주택공사와 감정원에 임대차분쟁조정위 추가로 설치
▲ 법무부 로고.

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는 주택·상가건물 임대차와 관련한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현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지역본부에 설치돼 있다.

법무부는 부동산 관련 전문기관인 토지주택공사와 감정원에 임대차분쟁 조정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해 기관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고 분쟁 조정 관련 정보를 부동산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개정안에는 상가건물 임대차위원회를 법무부에 신설하는 내용도 담겼다. 

상가임대차법 적용대상의 기준이 되는 보증금 액수, 최우선 변제를 받을 임차인 및 최우선 변제금액의 범위 등을 결정하는 심의기구다.

이밖에도 주택·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와 표준권리금계약서 서식을 법무부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협의해 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법무부는 부동산 정책과 연계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임대차 분쟁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