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 입국자 임시거처로 제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17 10:3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 입국자의 임시 생활시설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주시에 파주개발센터 숙소동의 60여 실을 해외 입국자 임시 생활시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파주인재개발센터를 해외 입국자 임시거처로 제공
▲ 현대차 파주인재개발센터.

해외 입국자는 코로나19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파주개발센터에 머무르게 된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검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파주개발센터의 옥외주차장도 제공한다.

파주인재개발센터는 1998년 문을 연 뒤 현대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진행하는 장소로 쓰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 빠른 회복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서 3월 경북 경주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2곳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는 오산교육센터를 13일 경기도에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돕기 위한 치료시설로 제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