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호텔신라 주가 초반 7%대 올라,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초과 달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7 10:0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호텔신라의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도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액보다 높은 매수주문을 확보했다.
 
호텔신라 주가 초반 7%대 올라,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초과 달성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 주가는 17일 오전 9시58분 기준 전날보다 7.15%(5300원) 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등급 ‘AA’인 호텔신라는 16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1500억 원보다 많은 25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 1100억 원 규모의 3년물에 1600억 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왔고 200억 원씩 발행할 예정인 5년물, 10년물에도 각각 400억 원, 500억 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

최근 채권시장에서는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주문액이 모집액에 미달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오기도 했다.

13일에는 한화솔루션이 2100억 원을 모집하는 수요예측에 매수 주문이 600억 원에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