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조정식 "긴급재난지원금 5월 모든 국민 지급 위해 추경 논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16 16: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정식</a> "긴급재난지원금 5월 모든 국민 지급 위해 추경 논의"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왼쪽)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하기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정식 의장은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가 일단 70% 대상으로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지만 민주당은 총선기간 전 국민 확대 지급을 말했고 야당도 동일한 목소리를 냈다"며 "여야의 입장이 일치하는 만큼 원만히 논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4월 안으로 2차 추경 일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지급시기는 5월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의장은 "이번 추경안은 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므로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하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주 안에 여야 합의를 거쳐 다음 주에는 추경 심사에 착수해 4월 안에 처리하고 5월에는 지급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추가적 지출과 국채 발행이 국가 재정 건전성을 크게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의장은 "정부의 추경 재원을 보면 국채 발행 없이 전액 지출구조조정과 기금지원을 활용해 충당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지출조정과 국채 발행 등 여러 방안을 고려하면서 재정 건전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 상황에 따라 3차 추경의 검토도 가능하다고 봤다.

조 의장은 "아직 2차 추경 심의도 하지 않았는데 3차 추경 시점을 지금 이야기하기엔 이르다"면서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경제의 파장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향후 3차 추경이 필요하다면 그 역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