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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22명, 나흘 연속 20명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4-16 1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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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으로 20명대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613명, 사망자는 2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22명, 나흘 연속 20명대
▲ 미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비행기 탑승객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0시와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22명, 사망자는 4명 각각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 0시 기준으로 25명을 보인 뒤 나흘 연속으로 20명대를 나타냈다. 

15일 신규 확진자 22명 가운데 4명은 대구, 4명은 경북에서 각각 나왔다. 경북 예천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31명이 나온 여파 등이 반영됐다.

나머지 14명 가운데 10명은 국내, 4명은 공항 검역에서 확인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명, 부산 3명, 서울 2명, 강원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 6827명, 경북 1352명, 경기 649명, 서울 619명, 충남 139명, 부산 130명, 경남 115명, 인천 88명, 강원 52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2명, 대전 39명, 광주 28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사람들 대상의 검역에서는 전체 3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확진자를 성별로 분류하면 여성 6341명(59.75%), 남성 4272명(40.25%)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2900명(27.32%), 50대 1940명(18.28%), 40대 1410명(13.29%), 60대 1341명(12.64%) 순이다. 

확진자와 사망자를 비교한 평균 치명률은 2.16%로 집계됐다. 다만 60대는 2.46%, 70대는 9.67%, 80세 이상은 22.92%로 나이가 많을수록 치명률도 급등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누적 확진자는 7757명이다.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2627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53만8775명 가운데 51만389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426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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