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그룹, 부문별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위해 '시너지협의체' 운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4-16 10:4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그룹이 계열사 시너지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최근 투자금융, 자산관리(WM), 디지털전략 등 업무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문별 ‘그룹시너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JB금융그룹, 부문별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위해 '시너지협의체' 운영
▲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그룹시너지협의체는 사업부문과 자회사가 같은 기능을 지닌 부분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JB금융그룹은 각 그룹시너지협의체에 자회사들의 담당 임원과 부서장들이 참여하고 협의체를 총괄하는 부문장도 임명했다. 

그룹시너지협의체를 통해 자회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투자에 따른 비용도 줄이는 한편 인력의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설된 협의체 가운데 투자금융부문은 전북은행, 광주은행과 JB우리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투자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인적 네트워크와 시장정보도 공유한다. 

WM부문은 전북은행, 광주은행이 참여해 은행 고객 수요를 분석한 뒤 판매상품의 선정 등을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JB금융그룹만의 특화된 자산관리 영업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디지털부문은 디지털 전환(DT)과 디지털 분석(DA)으로 부문을 이원화해 계열사들의 디지털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에도 계열사 사이의 시너지협의체 운영 대상부문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