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유네스코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교육 지원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15 14:5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와 힘을 모아 온라인교육 확대를 지원한다.

15일 화웨이에 따르면 11일 유네스코가 국제 시민단체 및 기업과 함께 발족한 ‘세계교육연합’에 참여해 ‘런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화웨이, 유네스코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교육 지원 확대
▲ 화웨이 로고.

런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지역의 학교와 기관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유네스코는 최근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이 문을 닫아 15억 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 접근성을 잃고 있다고 본다.

화웨이는 런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부터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온라인강사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1500명 이상의 교사를 교육하기로 했다. 

앞으로 온라인 자가학습, 강의 및 수업을 통해 5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온라인강의·온라인훈련 및 온라인실험 등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대학교에 모두 500만 달러 규모의 '화웨이 정보통신기술(ICT) 아카데미 개발 인센티브 펀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통신 및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기술에 관한 130개 이상의 온라인 대중공개강좌(MOOC) 자원도 공개한다.

브래드 펭 화웨이 인재 에코시스템 개발본부 이사는 "화웨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금, 개방형 플랫폼, 교육자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에 걸쳐 온라인학습을 촉진해 학생들의 학습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