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8GHz 상용 5G통신 기지국으로 8.5Gbps 속도 구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15 13: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8GHz 상용 5G통신 기지국을 기반으로 내려받기 속도 8.5Gbps를 이뤄냈다.

삼성전자는 15일 초고주파 대역(mmWave, 밀리미터파) 전용 28GHz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다중 사용자-다중 입출력(MU-MIMO)환경에서 합계 속도 8.5Gbps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8GHz 상용 5G통신 기지국으로 8.5Gbps 속도 구현
▲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

기술검증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단말 2개의 합계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2900명이 HD급(720p) 고화질 영상을 동시에 스트리밍(3Mbps)할 수 있는 수준이다.

개선된 5G통신은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스마트공장 등 초고속통신을 요구하는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호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5G 밀리미터파 기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시연은 밀리미터파로 이동통신사에 사업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