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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98명 더 늘어, 중국은 신규 확진 46명 그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15 1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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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900명을 넘어섰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91명, 사망자는 162명으로 확인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98명 더 늘어, 중국은 신규 확진 46명 그쳐
▲ 13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의 번화가의 한 음식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전날보다 확진자는 498명, 사망자는 16명 늘었다.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가운데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는 8903명, 유람선 탑승객 사망자 6명을 포함하면 누적 사망자는 174명이다.

일본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주춤하다가 다시 늘었다. 10일 635명, 12일 738명 등으로 늘어났다가 13일 503명, 14일 290명까지 줄었으나 이날 다시 498명이 새로 확진됐다. 

광역단체별로는 도쿄의 누적 확진자가 2319명으로 가장 많다. 전날보다 161명 늘어났다. 

도쿄에서 하루 확진자 증가세도 둔화하다가 다시 늘었다. 10일 189명, 11일 197명, 12일 166명, 13일 197명까지 증가하다가 14 91명이 늘어 증가세가 다소 꺾였으나 이날 다시 161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오사카의 누적 확진자는 894명, 가나가와 579명, 지바 502명 등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오사카는 59명, 가나가와는 20명, 지바는 16명이 늘어 증가세가 다시 커졌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명 나오는데 그쳤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에서 새로 나타난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6명은 해외 역유입 사례다. 

확진자와 별도로 핵산검사 양성반응을 보였지만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나타내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는 57명 늘어났다. 

지금까지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295명, 사망자는 3342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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