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투표, "통합당에 문재인정부 견제할 의석 준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4-15 11:0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투표, "통합당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정부 견제할 의석 준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부부가 1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엄중한 투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 대표는 15일 오전 8시5분경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 마련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씨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이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저희에게 주시리라 생각한다”며 “국민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소 안 기표소 배치와 관련해 공정성이 의심된다면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서 있는 곳이 기표소 안을 볼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다.

황 대표는 “제 기표가 공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투표를 하라고 요구했다”며 “좀 더 검토해보겠지만 공개 투표가 이뤄졌다면 이것은 명백한 부정선거다”고 말했다.

투표소 측은 황 대표의 이의제기 뒤 가림막을 내리고 기표소를 비스듬히 돌려 기표소 안이 보이지 않도록 조치했다.

황 대표는 투표를 마친 뒤 국회로 이동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안보연석회의를 주재했다.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에는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미래통합당 개표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개표상황을 지켜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