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4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4.99%(4800원) 급등한 1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4.76%(44원) 오른 968원, 신성통상 주가는 4.46%(45원) 상승한 10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좋은사람들 주가는 4.17%(90원) 상승한 2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3.46%(750원) 오른 2만2450원, 배럴 주가는 2.43%(220원) 상승한 926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2.03%(250원)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58%(45원) 상승한 2900원, BYC 주가는 1.33%(2500원) 오른 19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9%(2500원) 상승한 19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28%(15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고 남영비비안 주가는 1%(10원) 상승한 1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63%(60원) 상승한 95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41%(100원) 오른 2만430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0.16%(50원) 상승한 3만20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한세실업, 형지I&C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93%(100원) 내린 1만600원, 형지I&C 주가는 0.2%(1원) 떨어진 493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