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등기이사 평균연봉 30억, 시총 30대 기업 중 1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4-14 10: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등기이사 평균연봉 30억, 시총 30대 기업 중 1위
▲ 2019년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등기이사 평균연봉 순위. <잡코리아>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2018년과 2019년 임원 보수를 공시한 28개 기업의 등기이사 보수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2019년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30억4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26억1800만 원으로 2번째로 많았고 현대자동차가 22억5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19억8500만 원), LG생활건강(19억7900만 원), SK텔레콤(18억4900만 원), 삼성전기(16억6600만 원), SK이노베이션(16억5천만 원), 아모레퍼시픽(15억100만 원), 네이버(14억8900만 원) 등이 등기이사 평균연봉 10위 안에 들었다.

30개 기업의 2019년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12억8600만 원으로 2018년 17억500만 원보다 24.5% 감소했다.

삼성화재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31억6100만 원에서 9억600만 원으로 71.3% 감소했다. 반면 카카오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4억1400만 원에서 7억6900만 원으로 85.7%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57억5800만 원에서 30억400만 원으로 27억5400만 원 줄었다. SK텔레콤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13억6200만 원에서 18억4900만 원으로 4억8700만 원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