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애플워치로 신체건강 넘어 정신건강 관리기능 준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4-13 16:3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국매체 "애플, 애플워치로 신체건강 넘어 정신건강 관리기능 준비"
▲ 애플워치6 예상 이미지. <에브리씽애플프로 트위터>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정보기술(IT) 전문 트위터 이용자 맥스 웨인바흐(@MaxWienbach)는 “애플이 신체건강 관리 기능을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자동으로 공황발작(panic attacks)을 감지하는 기능과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추적하는 기능을 애플워치에 적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황발작은 공황장애의 주요 증세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고 가슴에 답답함이 느껴지는 등 신체적 이상과 함께 불안이나 두려움 등 정신적 증상이 나타난다.

맥스 웨인바흐는 “사용자는 애플워치를 보고 심박수처럼 공황발작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황발작 증세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맥스 웨인바흐는 해당 기능은 아직 논의 단계에 있으며 실제 출시되기까지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건강관리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나타내고 있다.

애플이 2020년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6에는 수면 추적기능, 혈중 산소농도 측정기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