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7%(1100원) 낮아진 3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1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7%(1100원) 낮아진 3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투자자가 2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71억 원, 기관투자자는 1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77%(700원) 내린 2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8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4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89%(550원) 떨어진 2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1억 원,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88%(70원) 내린 79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3억 원, 기관투자자는 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JB금융지주(-1.23%)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BNK금융지주(0.42%), DGB금융지주(0.41%) 주가는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