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원식 전 국무총리 별세 향년 91세, 노태우정부 때 총리 지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4-12 13:4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정원식 전 총리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정 전 총리가 12일 별세해 서울 아산병원에 빈소가 차려졌다. 정 전 총리는 신부전증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원식 전 국무총리 별세 향년 91세, 노태우정부 때 총리 지내
▲  1991년 5월 노태우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임 정원식 국무총리서리에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출신으로 한국교육학회 회장, 문교부 장관 등을 지냈고 노태우 정부 말기인 1991년부터 1992년까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총리로 있으면서 3차례 평양을 다녀왔다.

남북고위급회담 한국측 수석대표로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면담하기도 했고 그 결과 남북기본합의서를 내놓았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자유당 경선에서 당시 이명박 의원을 누르고 보수진영을 대표해 민선 서울시장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조순 전 경제부총리에게 패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