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10 17: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25,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추진
▲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오른쪽)이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함께 10일 서울사랑 상품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뒤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GS리테일은 1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와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성 GS리테일 사장과 김성기 GS25 편의점지원부문장,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GS25와 서울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사랑 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소비 프로모션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사랑 상품권은 서울시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3177개 GS25편의점 모든 매장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 상품권 포함)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GS25에서는 이번 협약을 기념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사랑 상품권으로 도시락, 조리면 전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음료를 증정한다.

바삭고구마와 죽염동의훈제란, 스프라이트 1.5L 등을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같은 상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경제상황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준비해 GS25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