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주병 민주당 김성주 56.8%, 민생당 정동영 32.1%에 우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4-10 14:2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전주시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민생당 정동영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리서치가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 후보가 56.8%로 민생당 정 후보(32.1%)에 24.7%포인트 앞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85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9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동영</a>
▲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왼쪽)와 민생당 정동영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복기 후보는 1.6%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2.0%, 모름·무응답은 7.5%였다.

전주병 유권자가 고려한 후보 선택 기준은 인물(52.6%)과 소속정당(44.6%)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 민주당 김 후보를 꼽은 응답이  64.7%로 민생당 정 후보 21.7%보다 높았다.

전주병의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60.2%로 다른 정당을 압도했다.

정의당이 9.1%, 민생당이 5.4%, 미래통합당이 5.3%, 열린민주당이 3.7%, 국민의당이 2.1%, 민중당이 0.4%, 친박신당이 0.3% 등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 없음’은 8.0%, 모름·무응답은 3.1%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이 38.2%로 가장 높았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12.0%, 11.7%로 조사됐다. 민생당이 7.0%, 미래한국당이 3.7%, 국민의당이 3.6%, 민중당이 0.8%, 친박신당과 우리공화당이 각각 0.4% 등으로 집계됐다. ‘투표할 정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2.3%, 17.9%였다.

9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는 KBS가 의뢰해 전북 전주시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22.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