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임종석 "통합당, 선거 때 대통령 비판해야 이긴다는 고정관념 버려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10 12:3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미래통합당의 정권심판론 전략을 놓고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임 전 실장은 10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야권에는 선거 때 정부와 여당, 대통령을 비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며 "이는 과거에 익숙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통합당, 선거 때 대통령 비판해야 이긴다는 고정관념 버려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그는 "야권이 주장하는 정권심판론이 국민의 공감을 사지 못하고 있다"며 "통합당 지도부가 '1당 되면 탄핵 추진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고 보는지 좀 안타깝다"고 말했다.

통합당의 선거전략을 책임지는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을 향해 국난 극복을 위한 통큰 협력을 요청했다.

임 전 실장은 "김 위원장은 그분 나름대로 국가를 향한 충정도 있으시고 걱정도 있으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위기 때는 어른답게 힘을 좀 모으자고 해주셨으면 더 보기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야권이 국민과 대통령, 정부와 함께 해주면 유권자 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두배 세배로 표를 주실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