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오거돈,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찾아 "지원 아끼지 않겠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10 10: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찾아 "지원 아끼지 않겠다"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이 9일 부산공장에서 만나 XM3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르노삼성차>
오거돈 부산시장이 르노삼성자동차에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10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오 시장은 9일 르노삼성차 부산 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과 만나 “부산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XM3에 더욱 많은 관심을 지닐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XM3가 내수시장 선전을 넘어 수출물량까지 확보되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에도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져 부품 공급 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할 수 있는 정부 지원 및 고용 안정화방안 등을 놓고서도 르노삼성차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와 따로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려면 노사정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위기 상황에서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행시험장에서 르노삼성차의 신차 XM3를 직접 몰아보기도 했다. 

르노삼성차는 “오 시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 대표 기업인 르노삼성차의 공장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