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당이름 말실수 해프닝, "민주당 후보자 국회 많이 보내주길"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09 17:1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원유세 도중 ‘미래통합당’을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부르는 실수를 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서울 상봉터미널 부근에서 진행된 선거지원 연설에서 “이번에도 서울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를 많이 국회에 보내시면 현재 문재인 정부의 모든 실정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당명을 두 번이나 잘못 말한 것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당이름 말실수 해프닝, "민주당 후보자 국회 많이 보내주길"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4일 부산 지원 유세 중에는 미래통합당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으로 잘못 말한 적이 있다.

1일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자리에서도 방명록에 민주당의 ‘민’ 글자를 썼다가 지우고 ‘미래통합당’이라고 적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총선을 지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