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준법감시위, 이재용 '대국민 사과' 기한을 한 달 연장 결정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8 21: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준법 관련 대국민 사과 기한의 연장 요청을 받아들였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7개 개열사에 보낸 권고문의 회신기한을 5월11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준법감시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대국민 사과' 기한을 한 달 연장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앞서 삼성전자는 10일로 잡혀있던 이재용 부회장의 준법 관련 대국민 사과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권고안 논의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했다"며 "최소 한 달 이상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삼성이 당초 정해진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대한 노력해 하루라도 빨리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