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P "삼성전자는 반도체산업 탄탄한 지위로 코로나19 극복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08 16:5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반도체사업을 통해 탄탄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평가업체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산업의 선도적 시장 지위와 다각화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코로나19의 여파를 극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 "삼성전자는 반도체산업 탄탄한 지위로 코로나19 극복 가능"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코로나19로 국제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말 기준 90조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 등 재무적 여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하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패널, 가전제품 등 다른 사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는 "해외공장의 가동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도 부정적 요인"이라며 "2분기에는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실적이 이런 영향을 전부 상쇄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탠다드앤푸어스 기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은 ‘AA-’로 신용상태 우수를 나타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