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북 군산시 초박빙, 민주당 신영대 46.1% 무소속 김관영 45.6%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4-08 12:1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코리아리서치의 전북 익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신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46.1%, 45.6%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 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 군산시 초박빙, 민주당 신영대 46.1% 무소속 김관영 45.6%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왼쪽)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 1.8%,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순정 후보 0.7%, 없음·모름·무응답 5.8%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층 지지율에서도 신 후보(47.8%)와 김 후보(47.0%)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신 후보는 40대에서 63.0%의 지지를 얻으며 강세를 보였고 김 후보는 50대(56.4%)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업군별 지지도에서는 신 후보가 화이트칼라(52.7%)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얻었고 김 후보는 농업·임업·어업·축산업(71.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유권자의 83.2%가 ‘계속 지지’라고 응답했고 후보별 유지비율은 신 후보 지지자가 87.1%, 김 후보 지지자가 80.7%였다.

당선 가능성은 신 후보가 48.9%를 얻어 김 후보(37.9%)에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70.3%로 다른 정당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의당 7.3%, 미래통합당 4.7%, 국민의당 3.5%, 민생당 1.2%, 민중당 0.6%, 우리공화당 0.4%, 기타정당 3.2%, 무응답 8.8%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40.8%로 가장 높았다. 열린민주당 12.2%, 정의당 12.1%, 국민의당 4.6%, 미래한국당 4.3%, 민생당 0.9%, 민중당 0.6%, 우리공화당 0.6%, 기타정당 1.7%, 무응답은 22.3%였다.

코리아리서치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의뢰해 4월4~6일 사흘 동안 군산시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9.8%,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