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지역구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 민주당 43.2% 통합당 25.3%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4-08 12:0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보다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여론 조사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이 전국의 유권자들에게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어느 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 묻는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2%로 가장 높았다.
 
'지역구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 민주당 43.2% 통합당 25.3%
▲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로고.

통합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5.3%다. 두 당 사이 격차는 17.9%포인트로 오차범위 이상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두 당 사이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역구 후보 지지도는 20대 이하에서 30.6% 대 15.5%, 30대에서 61.1% 대 12.5%, 40대에서 55.3% 대 18.5%, 50대에서 40.1% 대 36.7%, 60대 이상에서 34.5% 대 36.0% 등이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층에서는 68.3%가 민주당, 5.6%가 정의당, 1.7%가 민생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층에서는 52.4%가 통합당, 19.2%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서는 41.1%가 민주당, 22.6%가 통합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 의뢰로 6일에 이뤄졌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가운데 1018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22.0%,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