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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초반 인기몰이에 고무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9-15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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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초반 인기몰이에 고무  
▲ YG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아이콘'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남성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데뷔와 함께 초반 인기몰이에 고무돼 있다.

양현석 대표는 아이콘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아이콘이 데뷔 첫날인 15일 국내 음원사이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콘은 이날 데뷔곡인 ‘취향저격’을 공개했다.

취향저격은 감성적인 힙합곡으로 아이콘의 리더인 비아이와 멤버인 바비가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취향저격은 공개되자마자 멜론과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순위 1위에 올랐다.

취향저격의 뮤직비디오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음원공개와 동시에 취향저격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는 공개 하루만에 130만 회를 넘었다.

아이콘은 국내 음원사이트뿐 아니라 동남아 음악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취향저격은 애플의 음원스트리밍 사이트인 아이튠스 순위에서 홍콩과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7개 나라 1위에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아이콘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콘은 리더 비아이와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아이돌그룹이다.

아이콘의 리더인 비아이는 양 대표가 “빅뱅의 지드래곤과 닮았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멤버인 바비는 엠넷이 주최하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초반 인기몰이에 고무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이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양 대표는 SNS를 통해 아이콘을 적극 홍보해왔다. 양 대표는 “아이콘의 목표는 올해의 신인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 대표는 아이콘에 YG엔터테인먼트의 정상급 가수들에 준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콘은 10월1일 자작곡 6곡인 담긴 하프앨범을 발매한다. 11월2일에는 12곡이 담긴 풀 앨범을 공개한다. 아이콘은 10월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콘서트 ‘쇼타임’도 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을 통해 10대 팬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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