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천을 민주당 설훈 "통합당 서영석의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조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7 14: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설훈 후보가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에 법적 대응을 한다.

설훈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 후보측이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을 놓고 마치 이행되지 않은 양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부천을 민주당 설훈 "통합당 서영석의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조치"
▲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

설 후보는 "10만여 가구에 배포되는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적시해 유포하고 민심을 왜곡하려 한 책임은 매우 무겁다"며 "서영석 후보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선관위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 후보측은 서 후보가 공약 완료율을 공약 이행률로 고쳐 사실을 왜곡하고 이를 유포했다고 봤다.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설 후보측은 "서영석 후보 측이 공보물에 정확한 출처조차 표시하지 않은 채 '설 후보 공약이행률 하위권', '초선의원 평균보다 월등히 떨어진 공약이행률 26.5%', '19개 공약 가운데 5개 완료'라고 명시했다"고 말했다.

설 후보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기준으로 계산한 공약이행률은 94.7%로 서 후보 측이 제시한 26.5%보다 68.2%포인트나 높고 20대 국회의원 전체 평균 93.1% 보다도 1.6%포인트 높다고 해명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출직 공직자의 공약 건전성과 이행률 등을 평가하는 비영리단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