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47명으로 둔화 지속, 해외유입 확진 17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07 11: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더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만3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47명으로 둔화 지속, 해외유입 확진 17명
▲ 6일 대구 중구 계성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육군 50사단 방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0시보다 47명 증가했다. 검사자가 1만500명으로 전날(5571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50명 밑으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47명 가운데 14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이 받았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을 받아 10명이 늘었다. 

대구는 13명이 추가됐다. 그 밖에 강원 2명, 부산·충남·경북·경남에서 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명이다. 해외에서 유입한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3명이 확인돼 모두 17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36%가량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92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이 추가됐다. 

평균 치명률은 1.86%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1.99%, 70대 8.27%, 80세 이상 19.96%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96명이 늘어 모두 6694명이다. 완치율은 64.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원화 가치 2027년까지 절상"
이재명 "AI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이비엘바..
하나금융 2025년 순이익 4조29억 내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컨콜 직접 등판해 '주주환원' 확대 약속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장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