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용인정 초박빙, 민주당 이탄희 43.3% 통합당 김범수 43.4%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07 11:2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 용인시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용인정에 사는 유권자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를 보면 민주당 이 후보는 43.3%, 통합당 김 후보는 43.4%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정 초박빙, 민주당 이탄희 43.3% 통합당 김범수 43.4%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왼쪽),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0.1%포인트다.

정의당 노경래 후보는 2%, 민중당 김배곤 후보는 1.7%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대답한 부동층 비율은 7.2%였다.

지지 성향과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이 후보가 45.3%, 통합당 김 후보가 42.6%의 응답을 받았다.

코로나19의 총선 영향을 놓고 여당에 유리할 것이란 의견은 47.1%, 야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대답은 25.8%로 조사됐다.

총선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정권심판’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41.6%로 가장 높았다. ‘야당심판’은 28.4%, '지역발전'은 21%, '인물교체'는 4.3%였다.

이 조사는 경인일보 의뢰로 4~5일 이틀 동안 이뤄졌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