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상사 주가 장 초반 급등, 자사주 1천억 규모 매입 영향 이어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7 10:2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상사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LG상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LG상사 주가 장 초반 급등, 자사주 1천억 규모 매입 영향 이어져
▲ LG상사 로고.

7일 오전 10시20분 기준 LG상사 주가는 전날보다 18.22%(215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상사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상사는 4월6일부터 12월15일까지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6일 “주가에 따라 매입 주식 수는 달라질 수 있지만 4월3일 종가 기준으로 LG상사는 지분율 28.4%에 이르는 대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며 “구조적으로 성장을 일구어내기 쉽지 않은 영업환경 아래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LG상사는 비영업 자산을 매각하는 등 자산 효율화작업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