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휴마시스 주가 초반 급등, 브라질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수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6 10:2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마시스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휴마시스가 브라질에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 키트를 수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휴마시스 주가 초반 급등, 브라질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수출
▲ 휴마시스 로고.

6일 오전 10시19분 기준 휴마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15%(715원) 뛴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는 이날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COVID-19 IgG/IgM 테스트)를 브라질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휴마시스는 계약에 따라 4월 안에 첫 선적을 시작하고 모두 100만 테스트 물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수출한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브라질 시장에 최초로 한국산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됐다”며 “브라질뿐 아니라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국가와 인도네시아, 캐나다, 중동 및 아프리카 등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의 진단키트는 인체가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생성되는 항체를 진단에 활용한다. 바이러스 진단검사 뒤 15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다.

휴마시스는 3월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받았다.

차 대표는 “지금까지 30여 개 나라에서 300만 테스트 물량 정도를 요청해와 비상생산체계로 전환했다”며 “한 달 최대 250만 테스트 물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만큼 요청받은 수량을 중심으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