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 그쳐, 무증상감염자 47명 더 나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4-05 13: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나왔다.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도 47명 추가 확인됐다.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 그쳐, 무증상감염자 47명 더 나와
▲ 방호복을 입은 보안요원들이 3월22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역에서 승객들의 짐을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5일 0시 기준으로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1669명, 사망자는 33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일 0시와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30명, 사망자는 3명 각각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5명은 해외에서 중국으로 들어온 역유입 사례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해외 역유입 환자는 913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 3명은 발병지 우한을 포함한 중국 후베이성에서 모두 나왔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4일 하루 동안 47명 확인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다. 

중국 본토가 아닌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261명,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대만에서 5명, 홍콩에서 4명 나왔다.

누적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홍콩 862명, 대만 355명, 마카오 44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애플 '가성비' 제품 앞세워 AI 사용자 늘린다, 삼성전자와 경쟁에 반격 태세
석유공사 대왕고래 포함 쇄신 급한데 고유가까지, 손주석 첫 발걸음부터 무겁다
이란 전쟁에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 '들썩', 안랩 사우디 합작사 라킨 수혜 가능성
한국콜마 베이징공장 세종으로 옮긴다, 윤상현 '중국 리스크 축소'와 '고용 확대' 노린다
[예약] [8일 주말] 증시 불장 예금고객 이탈 막아라, 은행권 10%대 이율 지수연동..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8년인데, '사각지대' 교제폭력 입법은 아직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래 위해 또 무배당, 존 림 신중함에 소액주주는 불만
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