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코리아, 코로나19에 전국 매장 테이블 사이 간격 넓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05 13:3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강화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매장 테이블 사이 간격을 넓히는 조치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코로나19에 전국 매장 테이블 사이 간격 넓혀
▲ 스타벅스 매장.

테이블 사이의 간격을 비롯해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1~1.5m씩 조정하고 테이블당 좌석은 2인석 중심으로 배치한다. 아울러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계산대 앞에 부착돼 있는 안전 라인 뒤로 일정 간격의 주문 대기선을 추가로 설치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3월9일부터 대구와 경북지역 일부 매장에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주문 라인을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수를 줄이는 운영방안을 시범 도입했다. 3월26일부터는 주문 안전라인 스티커 부착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또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매장 위생안전 에티켓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한시적 조치로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주문하면 300원을 할인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다회용컵을 지참해 현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권용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운영지원팀장은 “1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며 선제적 방역 강화와 철저한 위생관리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