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코로나19로 판매 줄어 청주공장 한 달간 생산중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03 17: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비맥주가 청주 공장의 가동을 한 달 동안 중단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맥주 판매량이 줄어 재고가 쌓인 탓으로 파악된다.
 
오비맥주, 코로나19로 판매 줄어 청주공장 한 달간 생산중단
▲ 오비맥주 로고.

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6일부터 4주 동안 맥주 제품 ‘카스’를 생산하는 청주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공장 전체가 문을 닫지는 않고 제품 생산만 멈춘다.

이에 따라 공장 설비와 출하 등을 담당하는 직원 180여 명은 정상출근하고 제품생산 업무 담당 직원 120여 명은 휴무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무에 들어가는 직원들은 공장 가동중단기간에 평균 급여의 70%를 받는다.

주류 도매업계에 따르면 1월과 2월 국내 맥주와 소주 유통량은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