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20대 국회 임기가 끝나기 전에 4·3특별법 개정해야 "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3 17:1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20대 국회 임기가 끝나기 전에 4·3특별법 개정해야 "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제주시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0대 국회 임기 종료 전에 4·3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 송재호 제주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20대 국회가 완료되기 전 4·3특별법을 다시 개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5일 21대 총선이 끝난 후 4월 말이나 5월 초에 국회를 소집해 4·3특별법 개정에 나서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제주 4·3특별법 일부개정안은 2017년 12월 오영훈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뒤 지금껏 국회에 계류돼 있다. 개정안에는 희생자 및 유족을 향한 배상 및 보상과 불법 군사재판 무효화 등 내용이 담겼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 때문에 국회에서 4·3특별법이 개정되지 못했다’는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발언에 “4·3특별법 개정안이 미래통합당 반대로 2년 넘게 국회에 묶여 있다”고 반박했다. 

제주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약속했다.

이 원내대표는 “2040년 완공 목표인 제주항 2항 신항의 항만기능 전면 재배치 등 물류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제주의 새 미래인 제주 신항만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어 제주가 신남방시대 대한민국의 진주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산업 메카로 제주를 육성하기 위해 제주대 약학대학 서귀포시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문화보전법을 제정해 옛 탐라대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