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이 자회사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해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에 납품하기로 했다.
| ▲ 태평양물산 로고. |
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태평양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29.86%(415원) 뛴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이날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디아퍼시픽은 베트남과 미얀마에 있는 생산법인에서 100만 장 이상의 방호복과 신발덮개를 납품하기 위해 생산을 시작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평양물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많은 의료용 방호복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수출입업, 의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격없는 소통 30년 보험업 베테랑,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144418_155805.png)
![15년 경영권 불안 겪다 안착, 업황 부침 대응 체질 전환해야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1255_32653.jpg)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