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슈펙스비앤피 화일약품 주가 초반 급등,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전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의 합작법인 어센드바이오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인 ‘G-CSF’ 바이오베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세포주를 개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슈펙스비앤피 화일약품 주가 초반 급등,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전진
▲ 슈펙스비앤피 로고.

슈펙스비앤피 주가는 3일 오전 9시15분 기준 전날보다 29.96%(80원) 뛴 34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일약품 주가도 13.66%(1400원) 상승한 1만1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어센드바이오는 2일 위탁생산(CMO) 전문기업 팬젠과 ‘G-CSF’ 바이오베터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세포주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센드바이오의 G-CSF 바이오베터는 단백질 공학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개량신약이다. 

‘G-CSF’는 과립세포군 촉진인자라고도 불리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 감소증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

바이오베터는 바이오의약품을 기반으로 효능이나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량한 약으로 어센드바이오는 미국에서 12년, 유럽에서 8년 동안 바이오베터의 독점적 마케팅 권한을 지니게 된다.

어센드바이오는 지난해 상반기 G-CSF 바이오베터의 유럽 특허를 취득한 뒤 하반기에 미국 특허를 받았다.

2018년 기준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시장 규모는 7조 원 이상이다. 2025년에는 1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제철소 채권 발행에 주민 반발, 자금 조달에 변수 되나
김정균 보령 영업망 '투트랙' 재편, 신설 자회사로 '블록버스터 제품 확보' 조준
네이버 싱가포르 거린에너지와 태양광 전력 장기구매 추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
'경제형벌 합리화' 공정거래법 개정 본격화, 형벌 낮추고 과징금 최대 매출 30%로
현대차 기아 미국에서 차량 도난 사태로 10억 달러 피소, 보험사 구상권 소송 법원이 승인
DS투자증권 "셀트리온 '옴리클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전망, 내년 매출 1조 예상"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추론 작업에도 우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에 ..
국제연구진 "미국 장기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1기가톤 높아져, 각종 규제 폐지 영향"
한국과 일본에서 군함 수급 놓고 미국 해군 다급해져, 중국과 군사 경쟁에 필수 선택지로..
LIGD&A-KAI 노조 공동성명, "한화의 KAI 경영참여 반대, 방산 독과점 우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