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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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펙스비앤피와 화일약품의 합작법인 어센드바이오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인 ‘G-CSF’ 바이오베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세포주를 개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슈펙스비앤피 화일약품 주가 초반 급등,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전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3092555_19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슈펙스비앤피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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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펙스비앤피 주가는 3일 오전 9시15분 기준 전날보다 29.96%(80원) 뛴 347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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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주가도 13.66%(1400원) 상승한 1만1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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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바이오는 2일 위탁생산(CMO) 전문기업 팬젠과 ‘G-CSF’ 바이오베터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세포주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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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바이오의 G-CSF 바이오베터는 단백질 공학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개량신약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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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SF’는 과립세포군 촉진인자라고도 불리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 감소증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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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베터는 바이오의약품을 기반으로 효능이나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량한 약으로 어센드바이오는 미국에서 12년, 유럽에서 8년 동안 바이오베터의 독점적 마케팅 권한을 지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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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바이오는 지난해 상반기 G-CSF 바이오베터의 유럽 특허를 취득한 뒤 하반기에 미국 특허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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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시장 규모는 7조 원 이상이다. 2025년에는 1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