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정부위원회 위원장 위촉하며 "현장과 청와대 간 가교역할 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4-02 17: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위원회 위원장 위촉하며 "현장과 청와대 간 가교역할 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본관에서 정부위원회 위원장 7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위원회 위원장들에게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정부위원회 위원장 7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가급적 최대한 현장을 만나고 현장과 정부, 현장과 청와대 사이 가교 역할을 해달라”며 “분명 위기인 것은 맞지만 그 속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지나면 어려운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부위원회가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봤다.

문 대통령은 “정부위원회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처나 청와대를 설득하고 움직이면 이를 실현할 수는 있지만 대체로 먼저 알아서 해 주지는 않는다”며 “부처와 청와대에 들이밀고 그것이 성과로 오면 위원회를 향한 기대가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일 욕심을 내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된 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이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등 7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