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일본법인 SBJ은행, 디지털과 정보통신 자회사 SBJDNX 설립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4-02 11: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일본법인 SBJ은행, 디지털과 정보통신 자회사 SBJDNX 설립
▲ 토미야 세이이치로 SBJ은행 사장(가운데)이 4월1일 일본 도쿄 SBJ본점에서 열린 SBJDNX 개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일본 법인이 디지털금융과 정보통신(ICT)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는 자회사를 세웠다.

신한은행은 일본 법인 SBJ은행이 자본금을 전액 출자해 디지털과 정보통신 자회사 SBJDNX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BJDNX는 신한은행 해외법인이 처음 현지에서 설립한 자회사로 신한은행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DNX는 디지털과 네트워크, 경험 등의 의미를 담은 약자로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기업을 뜻한다.

SBJDNX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시장에서 정보통신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금융과 정보통신 관련된 신사업을 추진한다.

SBJ은행은 일본에서 라인 등 기업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디지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앱을 활용한 비대면 예금과 대출, 외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BJ은행은 일본에서 꾸준히 디지털금융 분야 사업에 도전해왔다"며 "SBJDNX 설립을 통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